남선알미늄이 온라인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6일 오후 2시 40분 현재 29.02% 오른 4천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시가총액은 4528억원의 코스피 상장 기업이며, 철강 금속 업종에 속해 있다.
한편, 남선알미늄의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 이계연 대표이사가 이낙연 총리의 동생이다.
남선알미늄은 공시를 통해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의 이계연 대표이사와 이낙연 국무총리가 친형제인 것은 사실이나 과거 및 현재 이낙연 국무총리는 당사의 사업과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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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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