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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 용서받지 못할 죄 지었나? '피와 상처로 얼룩진 아내'

사진: 연합뉴스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아내를 주먹과 골프채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아내가 지난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유승현 전 의장 아내의 몸과 얼굴에는 수많은 멍과 상처가 발견됐으며 현장에는 피가 묻은 골프채와 깨진 소주병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유승현 전 의장은 "아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직접 119에 신고한 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특히 경찰은 주먹과 골프채 등으로 아내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를 받고 있는 유승현 전 의장에 대해 살인죄 적용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02년 김포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유승현 전 의장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김포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이후 2015년에는 인천 송도의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이를 때린 것을 비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려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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