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나온 만두 맛집이 눈길을 끄는 중이다.

17일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34년 경력의 만두 고수가 나타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이어졋다.

‘생방송 오늘저녁’에 출연한 이용은 매콤한 김치만두를 먹고 얇은 피와 꽉 찬 소의 절묘한 조화에 칭찬을 보냈다.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캡처

이날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노희탁 씨는 직접 만두피를 만드는 데 발을 쓰는 족타를 고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중을 이용해서 밟으면 반죽의 공기층이 빠진다”라며 “쫄깃해진다”라고 비법을 드러냈다.

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찢어지지 않게 만두를 빚는 등 정교한 솜씨와 푹 고아낸 사골 육수가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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