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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 지방세포 크기를 줄이고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사진='내 몸 사용설명서' 방송화면 캡처


레몬밤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브의 일종인 레몬밤에는 로즈마린산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 로즈마린산 성분이 지방세포 크기를 줄여주고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말타아제 분비를 억제해 중성지방 합성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또한 암세포 성장을 방해해 암을 예방한다.

이외에도 몸의 해독, 탈모 방지, 생리통 억제, 불안 및 불면 완화, 설사 완화, 우울증 극복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과다 섭취 시 구토, 복통, 현기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거나 산모와 수유중인 여성은 섭취를 피하거나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해야 한다.

레몬밤으로 다이어트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하루 32mg정도 양을 섭취해야 한다.

잎을 우려내 레몬밤차로 먹어도 되지만 이 경우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때문에 분말이나 추출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분말을 활용할 경우, 물 1.5L에 레몬밤 분말 1.38~2g을 넣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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