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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대 출신 김현성 원장
조선대 의대 출신 김현성 원장

자동심장제세동기 기증

조선대 재세동기
김현성 원장이 지난 20일 자신의 모교 병원인 광주 조선대학교 병원에‘자동심장제세동기’2대를 기증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 의대 출신 김현성 원장(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나누리강남병원장)이 지난 20일 자신의 모교 병원인 조선대병원에 ‘자동심장제세동기(Automatic External Defibrillator, AED)’ 2대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배학연 조선대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부서장이 함께 참석했다. 기증 받은 2대는 순환기내과에 설치돼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심정지 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대한심폐소생협회에 따르면 연 평균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은 약 3만명에 달한다. 따라서 이들 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4~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 또는 자동심장제세동기를 사용하는 것이 절실히 요구된다.

자동심장제세동기(AED)는 심장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춘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정상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설치가 절실한 의료기기다. 현재 조선대병원 1~3관 주요 각 층과 이동경로에 총 14대가 설치돼 있다.

배학연 조선대병원장은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의술을 펼치고 있는 조선의대 출신 개원의들이 모교 병원의 발전과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의료기기를 기증해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동심장제세동기를 추가로 확보한 만큼 골든타임을 지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심진석 기자 mourn2@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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