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땅끝수국축제 개막
8일 전남 해남군 현산면 4set(포레스트)수목원에서 ‘제1회 땅끝수국축제’가 열린 가운데 나들이객들이 꽃망울을 터트린 수국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7월 14일까지 열리며, 4천여 그루의 수국이 심어진 5천여평의 수국정원은 국내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해남/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