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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공공기관, 지역발전 상생협력 ‘앞장’

이전 공공기관, 지역발전 상생협력 ‘앞장’
업무·체육·편의시설 개방…주민 ‘호응’

혁신도시
광주·전남공동(빛가람)혁신도시 전경./남도일보DB

광주·전남공동(빛가람)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업무·체육·편의시설을 개방해 지역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의 공공자원시설 개방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임차기관 등을 제외한 전국 혁신도시 101개 공공기관에서 대강당 및 회의실 등 업무시설 103개, 축구장 및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109개, 주차장 9천786면, 기숙사 등 기타시설 396개를 개방했다.


이중 빛가람혁신도시에서는 업무시설(강의실 등) 21곳, 체육시설(스쿼시장 등) 23곳, 주차장 107면, 기타시설 143개 등을 지역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기관별로 살펴보면 한국전력 등 5개 기관은 농구장, 한국농어촌공사는 야구장 및 배드민턴장, 한국KDN과 한국KPS는 족구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실내체육관을 각각 개방하고 있다.

정부는 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에서도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에 적극 동참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국토부도 지난해 3월 수립된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공공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공공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공공자원시설 개방을 적극 추진 중이다.

주현종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보안시설 등의 특정시설을 제외한 가능한 모든 시설을 확대 개방해 나감으로써 공공기관의 지역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과 상생발전을 선도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서부취재본부/안세훈 기자 as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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