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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무사회 새 회장에 정성균 세무사김성후 후보와 접전 끝에 2표차로 신승

광주세무사회 새 회장에 정성균 세무사
 

정성균
정성균 광주지방세무사회 신임 회

김성후 후보와 접전 끝에 2표차로 신승

제24대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에 기호 2번 정성균 후보가 당선됐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24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어 제24대 회장에 정성균 후보, 연대 부회장에 유권규(광주)·하상자(전북) 후보를 각각 선출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 반까지 치러진 회장 투표 결과 정 후보는 전체 유권자 718명 가운데 615명이 투표한 가운데 총 유효투표수 610표 중 306표(50.2%)를 획득해 304표(49.8%)를 얻은 기호 1번 김성후 후보를 단 2표차로 누르고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정 차기 회장은 앞으로 2년간 광주세무사회의 수장으로서 지역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고 권익을 보호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광주세무사회 회장선거는 지난 2005년에 이어 14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졌다.

정성균 신임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항상 회원들의 애로사항 적극 수렴해 세무사회 운영에 반영하는 열린 세무사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면서 “경선 과정에서 선거 후유증을 조기에 봉합해 모든 회원이 화합하는 세무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차기 회장은 1998년 세무사시험에 합격해 광주지방세무사회 연수이사, 부회장, 광주세무사고시회 회장과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지방세무사회 국제이사를 맡고 있다./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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