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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공공기관, 광주수영대회 성공 개최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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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특별지원TF 구성…ICT 기술·인력 지원

한전·농어촌公·콘텐츠진흥원 등 입장권 구매 잇따라

[사진]나주빛가람혁신도시전경
광주·전남공동(빛가람)혁신도시 전경./남도일보DB
광주·전남공동(빛가람)혁신도시에 자리한 공공기관들이 오는 12일 개막하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8일 혁신도시 공공기관에 따르면 한전KDN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특별지원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운영하고, 정보통신기술(ICT)과 관련 인력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러한 지원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중요시 되고 있는 안정적인 전력계통망 유지와 사이버테러에 대한 대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전KDN은 전력계통 설비에 대한 특별 점검 실시를 통해 최적의 상태를 확보하고, 대회운영기간 중에는 비상대비 패트롤팀(Patrol Team)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유관기관과도 사이버 테러에 대비해 사이버보안 취약점을 미리 점검하고, 침해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팀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정보통신(IT)상황실 근무 직원을 파견해 경기 기록(계측), CCTV 운영 , 일반 업무 등 대회조직위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에 인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입장권 구매도 줄을 잇고 있다.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주요 자회사들은 입장권 2억원을 포함한 32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한국농어촌공사도 1천만원 규모의 입장권 예매를 약정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사회공헌 활동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와 협력해 전남지역 아동센터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을 전달했다. 입장권은 나주, 담양, 영광, 완도 등지의 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전KDN도 구매한 입장권을 광주·전남지역 아동센터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대회 붐업을 위해 공공기관 직원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회홍보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중·서부취재본부/안세훈 기자 as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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