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나는 첫 골
1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끝난 뒤 한국 선수들이 눈물을 글썽이며 서로 격려하고 있다. 한국팀은 이날 대한민국 여자수구 사상 첫 골을 기록했다. 특별취재반/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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