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 폭의 데칼코마니 17일 광주광역시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팀 프리 예선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별취재반/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20일 장애인의 날…야야 "장애인 차별 해소·자립 지원 힘쓸터" 최선국 전남도의원, 전국지역아동센터協 ‘감사패’ "전남 학교 밖 청소년들 응원합니다"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떴다 전남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이제 그만" 전남도, 국가지점번호판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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