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나는 귀농인
나는 귀농인-전문가 꿀팁, 최지훈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장
나는 귀농인-전문가 꿀팁, 최지훈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장

안정적인 정착·고품질 무화과 생산

귀농인들과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최지훈
최지훈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장
무화과는 ‘천상의 과일, 클레오파트라의 과일, 검투사들의 스테미너식품’ 등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미용·변비·고혈압에 효과적이며 단백질 분해효소인 피신의 다량 함유로 소화와 항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전남 영암군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적당한 해풍이 불어 무화과재배의 천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나라 무화과 재배의 최초 시작지역으로 현재 지리적표시 제43호 ‘영암무화과’로 등록되어 있다.

영암무화과는 전국 재배면적의 60%를 차지하고 있고 7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생산되고 있다. 도후인, 봉래시, 바나네 등의 세 가지 품종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주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말 기준 780농가에서 400㏊가 재배되었고 5천800t 생산으로 200억 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지난 2014년에 귀농해 무화과의 주산지인 영암군 삼호읍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청재씨는 지난 2015년 무화과를 식재하고 이듬해인 2016년에는 영암군 지역내 품질평가에서 최고의 품질상을 수상하는 등 단기간에 최고의 무화과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는 무화과재배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품질의 무화과를 생산하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다방면에서 귀농인들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다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