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요한 SNS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요한은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등장,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이에 김요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다.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지난 2007년 LIG 그레이터스에 입단, 배구선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에 그의 은퇴 이유에도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은퇴 후 계획에 대해 “일단 쉬고 싶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또 김요한의 남다른 비주얼 때문에 그의 결혼 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그는 아직 결혼은 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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