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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과학대 배구, 女대학배구 정상에
목포과학대 배구, 女대학배구 정상에

현대캐피탈배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 우승

올해 2관왕 등극…팀 5번째 우승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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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현대캐피탈배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목포과학대 배구 선수단.
목포과학대학교 배구부가 올 시즌 2관왕과 함께 팀 창단 이후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목포과학대는 지난 13일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19 현대캐피탈배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 결승전에서 지난 1차 대회 우승팀인 우석대를 세트스코어 3-1(25-16, 25-22, 23-25, 25-19)로 제압했다.

준결승전에서 서울여대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결승에 안착한 목포과학대학교는 우석대와의 결승전에서 MVP 김나연의 알토란같은 활약속에 1, 2세트를 쉽게 승리한 뒤 3세트를 내줬으나, 4세트를 25-19로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목포과학대는 2019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연맹전 인제대회 1차대회 3위 아쉬움을 털어내며 지난 5월 제74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시즌 2관왕에 올랐다. 또 2005년 팀 창단이후 통산 5번째 전국 정상에 우뚝 섰다. 목포과학대는 앞서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춘계배구대회, 2015 OK저축은행배 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 2016 OK저축은행배 해남대회, 2019 제74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목포과학대는 또 최우수지도자상에 정 진 감독이, 최우수선수상에 김나연, 세터상 정다은, 블로킹상 박보은, 리베로상 모희지), 신인상 김주은 등 개인상도 휩쓸어 두배의 기쁨을 누렸다. .

정 진 감독은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저의 지도철학을 묵묵히 따라준 선수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학교의 위상과 자긍심을 갖게 된 게 가장 수확이라고 생각한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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