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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귀농인-전문가 꿀팁, 최석규 장성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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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규 장성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
나는 귀농인-전문가 꿀팁, 최석규 장성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

“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하는 귀농 지원 프로그램 활용해야”

전남 장성군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 농촌 유치와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전라남도 귀농귀촌종합평가 1위와 2018년 전라남도 귀농귀촌종합평가 대상, 2018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평가 장려상 등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1번지’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장성군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장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계가 운영하며 내방 상담을 통한 교육·지원사업 등을 안내하고 있다. 상담경력 5년차인 상담 사무장이 상시 지원정책과 교육정보, 농지·빈집정보 등을 안내·상담하면서 귀농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런 장성군의 지원 프로그램에 힘입어 생산품 품질 향상 위해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공부하는 농업인이 있다. 바로 공기 좋은 편백 숲에서 전통장류를 만들어내는 이은주 청연푸드 대표이다.

여느 때와 같이 전국의 산천을 즐겨 찾으며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장성의 입암산성과 백양사, 축령산의 산세와 편백숲에 매료돼 귀농을 결심한 이씨는 지난해 임야를 구입했다. 그러던 중 이씨는 굴비는 바닷가 해풍으로 건조하는 것이 정설이지만 편백숲의 맑은 공기를 통해 건조시키겠다는 새로운 발상을 떠올리게 된다. 지금은 친환경 채소와 콩을 재배하고 간장게장과 편백굴비 등 전통장류를 생산·판매하면서 G마트,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 SNS 활동도 부지런하게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농경문화원에서 전통장류제조사를 취득하고 한국장류학회 세미나를 수료하는 등 공부에도 열정적이다. 이러한 부지런함이 향후 몇 년 이내에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귀농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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