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가 오늘(19일) 방송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80회에서는 영심(김혜옥 분)이 여름이(송민재 분)를 맞이하는 자리에 상원(윤선우 분)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준호(김사권 분)는 선경(변주은 분)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보라의 친구 미선(이현주 분)이 상원을 찾아온다.  미선은 상원을 찾아가 어떤 이야기를 전할까. 궁금증을 더한다.

'여름아 부탁해'는 총 100부작으로 구성됐다. 오늘 방송은 80회로 결말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시청률은 20.6%로 높은 인기를 자랑 중이다.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