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황금정원'이 오늘(24일) 방송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 23-24회에서는 동주(한지혜)가/ 엄마를 찾아준다는 순화(이칸희)의 연락에 설레는 나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그리고 난숙(정영주)은 자신을 찾고 있던 순화(이칸희)와 마주친다. 과연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황금정원'은 총 60부작으로 구성됐다. 시청률은 총 8.0%로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에 재방송, 인물관계도 등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후속은 '두 번은 없다'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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