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매취순 추석 선물세트 선봬

다양한 소비자 겨냥…대표 와인 복분자주도
15년숙성 매취순 선물세트./보해양조 제공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추석을 앞두고 자사 대표주인 ‘15년 숙성 매취순’과 선물세트의 스테디셀러인 ‘보해복분자주’ 등을 준비해 소비자들을 찾아 나선다.

15년 숙성 매취순은 국내 최장 숙성기간을 거쳐 생산된다. 15년 숙성 매취순은 진한 향과 부드러운 맛으로 최고의 과실주로 꼽힌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는 15년 숙성 매취순 375ml 3병과 전용 잔 2개를 포함해 2만 4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보해양조를 대표하는 제품인 보해복분자주는 지난 3월 미국 몬터레이에서 열린 국제 와인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올 상반기에만 국제 주류품평회에서 3차례나 수상하면서 우수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보해복분자주 선물세트는 3종으로 구성돼 다양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보해복분자주 드림세트’는 375ml 3병과 전용잔 2개가 담겨 있으며 가격은 2만 6천 원이다. ‘보해복분자 750세트’는 750ml 2병과 전용잔 2개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3만 3천 원이다. 보해홍삼복분자 세트는 375ml 3병과 전용잔 2개를 담아 2만 8천 원에 판매된다.

순금 매취순 선물세트는 750ml 1병 또는 2병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각각 1만 7천 원, 3만 4천 원이다.

매취순 12년 선물세트는 3리터 1병과 황금빛 거치대를 더해 4만 7천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박찬승 홍보팀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로 자리잡은 보해복분자주와 국내 최장 숙성기간을 자랑하는 15년 숙성 매취순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합리적으로 구매하실 수 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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