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운영

10월 19·26일…오는 10일부터 모집

광주중앙도서관(관장 이랑순)이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 교육으로 어린이의 독서 흥미 유발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다음달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와 어린이실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각 그림책에 등장하는 사물을 만들고 이를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물을 연결한 뒤 연주하거나 게임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강사파견과 교육 콘텐츠 및 재료를 지원 받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코칭으로 코딩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따라하기 쉽게 흥미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랑순 관장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 대상 코딩교육이 의무화되는 시점에서 동화 속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재료로 등장인물을 만들고 코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광주중앙도서관 어린이실(607-1342)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태 기자 kkt@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