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한울복지재단 방문

광주도시공사,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한울복지재단 방문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노경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와 한울복지재단을 방문, 입소자들을 위문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방문한 광주 이주여성 지원센터는 약 28명의 무국적 아동들을 돌보고 있으며, 한울복지재단은 저소득층 노인의 자활 및 자립지원을 지원하는 등의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