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 소외계층 찾아 위문
추석 맞아 소년소녀가장·홀로사는 노인 19명 격려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회장 이서길)는 10일 ‘추석’명절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4명과 홀로사는 노인 15명의 가정을 방문해 생활지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앞서 전문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는 지난 6월 24일 2019 FINA(세계수영연맹)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3천만 원 어치를 구입해 전국적인 참여를 위해 시·도 각 회원사에 배부해 대회를 관람토록 하는 등 지역과 협회간 상생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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