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가수 하춘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춘화는 13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춘화는 인생을 통틀어 잊을 수 없는 팬을 찾아나서 눈길을 끌고있다.

그는 마산 1호 팬 윤옥을 찾아나선 가운데 과연 팬과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하춘화 나이는 올해 65세다.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외모와 활약에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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