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전직원이 알아야할 기초세무 강좌

10월14일…광주·전남기업체 임직원 대상

상의 3강의실…이상훈 세무사 강사로 나서
광주상의.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 중흥건설회장)는 30일 광주·전남 기업체 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10월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전직원이 알아야 할 기초세무’ 강좌를 개설한다.

세금의 기초개념과 세금 종류별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위해 광주상의 지하1층 3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에는 이상훈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다.

교 육 비는 광주상의 회원은 무료이고 비회원은8만8천 원이다.

강의 주요내용 ▲초보 입문자가 알아야 할 세금의 기초개념과 세금의 종류 ▲부가가치세·세금계산서 발행방법 ·영세율 신고·부가가치세 환급 등 ▲법인세, 법인세 의미·올해 개정 대손금의 절세요건 등 ▲세금 신고시 추징당하기 쉬운 세금종류별 주요 사례 ▲직장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생활 세금이다.

교육 신청방법은 광주상의 홈페이지에서 접속해 공지/행사/교육메뉴→교육메뉴→강좌명 클릭→접수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자세한 것은 광주상의 회원사업본부로 연락하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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