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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마한문화축제장 ‘코스모스 물결’ 장관

나주시 마한문화축제장 ‘코스모스 물결’ 장관
11일 개막 앞두고 1㎞산책로·벤치·포토존 설치

반남면 고분군, 꽃스모스, 코키아 꽃단지 조성1
 

전남 나주시가 ‘2019 대한민국 마한문화축제’를 앞두고 반남면 고분군 일원에 조성한 대규모 가을꽃 단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사진>

6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5회째를 맞는 마한문화축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가을꽃핀 일곱 빛깔 상상이야기’를 주제로 국립나주박물관과 반남면 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

마한문화축제장 일대 고분군 주변 시유지 7㏊에 ‘빅스타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코키아’ 등 일곱 빛깔 가을꽃밭을 조성하고 축제 기간 내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인다.

가을바람에 살랑거리는 코스모스 단지 사이로는 1㎞ 길이의 산책로를 조성하고, 파라솔·벤치 등 편익시설을 곳곳에 설치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산책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동글동글 얼굴에 붉게 물든 코키아(댑싸리) 화원에서는 다양한 표정의 캐릭터 토퍼 꼽기, 사연적기 체험, 포토존 등을 운영해 동화 속 풍경 같은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올해부터 축제 명칭을 마한 역사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제고와 ‘마한=나주’라는 이미지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로 새롭게 변경했다.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지역민에게 역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이 축제는 7개 분야 70여종의 체험, 전시·경연·공연·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대한민국 마한문화제의 슬로건인 가을꽃 핀 일곱 빛깔 상상이야기에 맞춰 조성한 다채로운 꽃 단지 산책길에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며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정도혁 기자 vsteel@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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