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기업과 투자협약 김영록 전남지사가 8일 영암군청에서 배터리 제조기업 등 4개 기업과 총 34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투자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내 첫 상생형 지역 일자리 GGM ‘삐걱’ 보해, 27일 ‘택시운전사X잎새주’ 특별판 오프라인 행사 박주민 "국회의장·원내대표도 이재명이 다?…아는 사람들끼리, 의미없는 얘기" [대학 소식]GIST, 과학기술에 ‘나눔·지역 사랑’ 더한다 [대학 소식]광주대, 지역사회연계 학생체험활동 수기 공모전 개최 [대학 소식]박상철 호남대 총장, 우즈벡 교육과학혁신부 장관과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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