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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되살아난다
장흥군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되살아난다

국토부 공모에 최종 선정…사업비 155억 확보

특화거리·칠거리광장 등 혁신거점공간 조성

장흥읍 칠거리
전남 장흥군은 국토교통부의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15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진은 사업 예정지 중 하나인 장흥읍 칠거리./장흥군 제공
사업예정지
전남 장흥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정지.
전남 장흥군이 국토교통부의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국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15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9일 장흥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8월 정남진 토요시장 배후지인 구도심지역을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신청했다.

전남도의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발표평가와 국토부의 적격성 검증을 통과해 지난 8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은‘칠거리 골목르네상스’라는 주제로 특화거리, 칠거리광장 등 혁신거점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군은 정남진 토요시장과 연계를 통해 토요시장 뒷골목의 상권을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군은 거리상권활성화, 문화유산공유화, 주거복지향상,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4대 목표를 세웠다.

세부사업은 칠거리상권정비, 창업지원플랫폼, 토요주차장, 칠거리광장, 역사카페, 장흥여각, 노후주거지정비, 포프리안심골목조성, 도시재생통합플랫폼, 주민역량강화 등 10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됐다.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지역주민과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뉴딜사업과는 별도로 주거환경정비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공사(LH)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공모해 오는 11월 최종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장흥읍 기양리 일원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120호)을 건설해 지역내 주택공급 해소와 함께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생활안전 기반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로 가꾸어갈 계획이다.

정종순 군수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공모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부지역이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과거 칠거리 시대의 화려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서부취재본부/안세훈 기자 as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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