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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5년간 송배전 전력손실 8조 2천823억원
한전, 5년간 송배전 전력손실 8조 2천823억원

어기구 “계속 증가할 듯…해결 방안 모색 필요”

한전
한국전력의 송배전 전력수송 중 발생하는 전력손실이 8조원을 넘어 섰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전력수송 중 전력손실량 및 손실액’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송배전 전력손실 비용은 총 8조 2천823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전력손실량은 1천935만9천355 MWh로 1조 8천521억원의 손실금액이 발생했는데, 이는 전년의 1천879만97MWh보다 56만9천258MWh 더 손실되었고 손실금액도 2천114억이 더 증가한 수치이다.

어기구 의원은 “송전탑 등의 송전설비 증가로 전력손실도 따라 증가할 수밖에 없는데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노정훈 기자 hun7334@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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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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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3 19:01:56

    심각합니다. 한전의 '단가계약업체에 대한 실사' 도 헛점 투성이 입니다. 장비는 빌려오고 인력은 자격증 소지자 편조 맞춰 준비합니다, 한전자격증임대는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츄리닝에 슬리퍼 차림인데도 작업자로 통과됩니다. 실사는 마무리됩니다. 실사일자에 맞춰 준비하지요. 실사는 불시에 해야하지 않나요. 한전의 묵인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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