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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귀농인-전문가 꿀팁, 유서진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지도사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 소득증대 방안 필요

나는 귀농인-전문가 꿀팁, 유서진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지도사
 

0413유서진님gj1(1)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유서진 농촌지도사
스토리 담은 독특한 농산물 브랜드 개발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 소득증대 방안 필요

2015년에 귀농한 양수정씨 농가는 전남 곡성군 수리마을에 터를 잡았다. 이후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곡성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타지역에 교육을 받으러 다니는 등 다양한 교육에 적극 참여했다.

먼저,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부) 교육을 통해 농가 스토리를 담은 독특한 농산물 브랜드를 개발해 차별성 있는 농업인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농업인 전자상거래 경영기술 확산을 위한 정보화 농업인 연구회 활동에도 참여했다. 뿐만아니라 곡성군귀농귀촌협의회 총무 등을 맡으며 마을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어 정보화교육을 통해 내 농장, 내 농장물을 홍보할 수 있는 무료 홈페이지 개설과 블로그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을 통해 농가 능력배양 등 소득증대를 이뤄냈다.

또한, 7~8가지의 작물을 재배 중인 양수정씨 농가는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독특한 방식의 수익구조를 도입했다. 이어 주변 농과들과 협업을 통해 한 회원이 다양한 작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공판매도 진행했다. 이러한 공들을 인정받아 정보화농업인연구회에 참여한 기간에 비해 에너지 넘치는 활동으로 지난 전남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에서 농업정보화에 기여한 농업인 표창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6차산업으로 전환을 통해 곡성군 관광객들의 맛을 사로잡을 계획도 세우고 있다.항상 에너지 넘치는 양수정씨 농가의 기운이 새내기 귀농인에게 전달돼 활기가 넘치는 곡성이 될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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