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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변호사 메리 리, 강진 농수특산물 해외진출 강연
국제변호사 메리 리, 강진 농수특산물 해외진출 강연

오는 12일, 아트홀에서 다산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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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오는 12일 국제변호사 메리 리(이연희·사진) 씨를 초청해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63회 다산강좌를 개최한다.<사진>

군은 이번 강좌를 통해 앞으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군민들이 알아야 할 국제 법문화와 필요한 정보를 알리고자 ‘지방정부의 해외 진출과 국제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국제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해외진출에 실패한 사례와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한다.

강사로 초청된 메리 리 씨는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변역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LA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이후 법정 통역사를 거쳐 1995년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국제변호사의 길을 걷고 있으며, 저서로는 ‘미국 법 총 정리(조셉 김 공저, 다산처럼 출판사)’가 있다.

한편, 제263회를 맞이하는 다산강좌는 일자리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 머물다가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 농수특산물 고부가 가치 창출을 통한 강진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사회, 문화, 농수축산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1998년 첫 강좌 이후로 사회 저명인사들의 특강을 진행해 군민들의 견문과 생각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강진/이봉석 기자 lb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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