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앤디

가수 앤디가 근황을 공개, 팬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앤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앤디는 핑크색 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분홍빛 옷을 입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깜찍한 포즈를 취한 그는 귀여운 표정까지 짓고있다. 점점 어려지는 그의 비결이 궁금해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앤디는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앤디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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