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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샵 ‘유쾌한 73살’ 박막례 할매의 건강·다이어트 식품 체험기
다노샵 ‘유쾌한 73살’ 박막례 할매의 건강·다이어트 식품 체험기

대세 ‘할스타(할머니+스타)’ 박막례 할머니가 다노샵에서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지난 10일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이어트 식단 쇼핑몰 다노샵에서의 쇼핑 ‘하울’ 영상을 공개했다. 하울 영상은 특정 제품 혹은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한 후 제작자의 기준에 따라 품평하는 한편, 솔직한 사용후기를 다수와 공유하는 콘텐츠다.

박막례 할머니는 ‘할스타’의 대표주자로, 113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코리아 그랜마’라는 별명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월과 5월 수잔 워치스키 유튜브 CEO 및 순다 피차이 구글 CEO가 잇따라 박막례 할머니와 깜짝 만남을 가졌을 정도다.

인기 크리에이터만 도전할 수 있다는 쇼핑 하울을 공개한 박막례 할머니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2030세대 여성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다노샵에서 제품을 직접 주문하고 즐겁게 맛보는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에서 박 할머니는 “우리 다이어트 할 때 고구마나 토마토나 먹었지”라는 말과 함께 다노샵에서 ‘폭풍 주문’을 시작한다. ‘다노 다노한끼 도시락’을 비롯해 수제 견과류바 ‘다노 다노바’, 무설탕·무밀가루·무버터의 수제 건강 디저트 ‘다노 프로틴 브라우니’, 국내 최초의 무설탕 단백질초콜릿 ‘다노 단백질초콜릿’ 등이 박 할머니의 장바구니에 오른 물품. 식품만 장바구니에 계속 담다가 운동용품인 폼롤러는 사지 않는다고 손녀의 핀잔 아닌 핀잔을 듣기도 한다.

영상은 주문한 제품을 배송 받은 박 할머니로 이어진다. 커다란 택배박스를 개봉하며 “이렇게 사놓고 다이어트 실패하면 인간도 아니지”라고 자기 자신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웃음 포인트. 이윽고, 먹방 리뷰를 시작한 박 할머니는 다노한끼 도시락에 대해 “너무 맛있다”는 호평을 내리더니, ‘다노 닭가슴살 곤약만두’, ‘다노 쑥선식’, 다노 닭가슴살 미니볼’ 등을 차례로 맛본다. 영상 마지막에는 “(닭가슴살 미니볼) 하나 더 먹고 운동은 이따가 할거여”라고 했다가, 잠시 후 폼롤러를 베고 강아지를 안은 채로 그대로 잠에 빠져 폭소를 자아낸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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