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나이를 느낄 수 없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정재는 11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에 출연한다. 항상 한결 같은 모습을 자랑하는 이정재. 나이가 들수록 점점 멋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편 이정재는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곧 50세가 되는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린 분위기를 자랑한다.
멋있어지는 만큼 연기력도 한층 깊어진 이정재.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김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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