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남뉴스 담양
이금희 상지대 교수, 담양군에 도서 기증
이금희 상지대 교수, 담양군에 도서 기증

담양 내고장
전남 담양군은 최근 상지대학교 이금희 명예교수가 평생 모아온 소장도서 300권을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이번에 기증한 책은 이조실록, 국역 고려사절요, 한국고전문학전집 등 국문학적, 역사학적으로 소장 가치가 높은 책들이다.

담양읍 양각리에서 출생해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 이금희 교수는 “평생 모아온 책을 고향에 기증하게 돼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인문학적으로 소장 가치가 높은 책을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인문학과 생태가 어우러진 도시를 추구하는 담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내주신 책은 가사문학관 등에 보관해 많은 분들이 읽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이경신 기자 lks@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