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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캠퍼스 건축설계 공모전 ‘후끈’
한전공대 캠퍼스 건축설계 공모전 ‘후끈’

한전, 6일 접수 마감·10여개 팀 등록

최종 심사 결과 4월초께 발표 전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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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한전공과대학 캠퍼스 가상 조감도. /한전 제공
한전공과대학 캠퍼스 건축설계 공모전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7일 한전공대 설립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된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10여개 팀이 등록했다.

한전 측은 오는 3월 26일까지 응모작 접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결과 4월초께 발표할 전망이다. 한전공대는 2022년 3월 개교시점을 기준으로 총 1-2-3단계로 나눠 건립된다. 1단계는 개교때까지 한전이 자본을 투입해 대학 시설 건립을 완료하는 방식으로, 2~3단계부터는 개교 후 나머지 시설에 대해 정부와 전남도, 나주시가 각각 재정을 배분해 순차적으로 부대시설 설치를 완료하는 방식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한전공대 캠퍼스종합계획(마스터플랜)과 1단계 시설 건축설계다. 2022년 3월 부분 개교를 목표로 마스터플랜에 맞춰 진행될 ‘1단계 시설 건축설계’는 연면적 3만17㎡로 대학본부와 강의동, 관리시설 등이 포함된다. 한전은 대학 편제 완성 시기에 맞춰 나머지 2단계(연면적 5만5천657㎡), 3단계(6만2천214㎡) 시설 건축설계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하지만 정확한 건축시점은 유동적이다.

캠퍼스 전체 시설이 포함된 마스터플랜은 부지면적 38만4천83㎡, 연면적 24만501㎡ 를 대상으로 수립된다.

한편 나주혁신도시 내 부영골프장(CC) 부지에 들어서는 한전공대는‘에너지공학부’의 공학계열 단일학부 학생 1천명, 교수진 100명을 비롯해 전체 대학 부지 147만㎡로 꾸려진다. 이 중 대형 연구시설 부지 40만㎡와 산학연클러스터 부지 40만㎡는 전남도와 나주시가 각각 조성한다.

한전과 전남도는 대형 연구시설 안에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를 유치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기반 인프라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중·서부취재본부/심진석 기자 mourn2@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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