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운남면 새마을 남·여 협의회는 최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
이번 총회에서는 2019년 결산보고와 2020년 사업계획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무안/정태성 기자 cts@namdonews.com
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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