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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기 공유 자전거 이용 시민 '만족'
울산시, 전기 공유 자전거 이용 시민 ‘만족’

600대 41곳 주차거점 3개월 운영

시민 71% 만족 따라 서비스 확대 추진

울산 전기 공유자전거 도입 협약
울산 전기 공유자전거 도입 협약
울산시청에서 전기 공유자전거(카카오T 바이크) 도입 업무협약 체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시민 71%가 전기 공유 자전거(카카오 T 바이크)를 이용하는 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전기 공유 자전거 만족도 조사에서 시민 603명 중 매우 만족(38%)과 만족(33%)이 7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용 빈도는 월 2∼3회(34%)가 가장 많았,고 이어 주 1∼2회(23%), 주 3∼4회(19%), 월 1회(14%), 주 5회(10%) 순을 보였다.

이용 목적은 출퇴근(39%), 취미·여가(20%), 등하교(17%), 쇼핑(7%), 건강관리(6%)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시민 70% 이상이 만족하고, 이용 목적도 출퇴근뿐만 아니라 취미·여가, 등하교 등 생활 복합형으로 보여 전기 공유 자전거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범위와 운영 대수를 확대하고 정기권, 정액권 등 다양한 요금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약해 지난해 9월 4일 전기 공유 자전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어 11월 1일 전기 공유 자전거 600대를 중·남·북구 중심 지역, 울주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주요 거점 40곳에 자전거 주차 공간을 마련했고, 자전거 이용 포켓북을 배포하는 등 올바른 주차 질서 유도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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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연합뉴스
한편 서울시의 경우 ,시민 약 60%가 시의 ‘공유정책’ 사업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으며, 그 중 공유자전거 ‘따릉이’ 이용율이 가장 높다.

서울시 공유정책 서비스 중 공유자전거 ‘따릉이’는 한 차례 이상 이용해 본 시민의 비율이 44.5%로 단연 으뜸이었고, 공유 자동차 ‘나눔카’(20.5%), 주차장 공유(17.5%), 공공데이터 개방(17.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공유자전거를 필두로 자치단체의 공유정책은 늘어나고 시민 생활 속으로 확산되고 있다./서정현 기자 sj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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