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11개 읍·면 ‘군민과의 대화’

전남 강진군이 9일 신전면과 도암면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사진>

새해를 맞아 시작된 군민과의 대화 첫 장소인 신전면에서는 송천마을 상습침수지역 복토작업, 용정마을 안길 포장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건의부터 군정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강진/이봉석 기자 lb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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