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1년 국도비건의사업 발굴보고회

전남 담양군은 최근 2021년 국도비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형식 담양군수 주재로 개최됐으며 민선7기 군정성과를 가시화하고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개됐다. 담양군은 2021년도 총 45건, 565억원의 국도비를 건의할 예정이다. 신규 건의사업으로는 다함께돌봄센터, 한국대나무박물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창평슬로시티 문화재생사업 등 28건이다. 담양/이경신 기자 lk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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