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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동 초대 민선 광주북구체육회장
"체육인이 먼저인 체육회 만들터"

이상동 초대 민선 광주북구체육회장 “체육인 먼저 체육회 만들터”
득표율 81% 기염…전국 최고 수준 알려져
다양한 경력과 비전 제시로 표심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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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동 초대 민선 광주광역시북구체육회장은 “체육인이 먼저인 체육회를 만들어 북구체육회가 ‘전국 제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15일 광주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북구체육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고기정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 후보는 총투표수 139표 가운데 113표를 획득(81%), 26표를 얻은 고 후보를 여유있게 제쳤다. 이 후보의 득표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전해졌다.

개표직후 북구체육회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이 후보는 16일부터 북구체육회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3년 2월까지 3년이다.

신임 이상동 북구체육회장은 생활체육 북구축구연합회장과 야구연합회장, 배드민턴연합회장에 이어 북구생활체육협의장을 역임했다. 또 광주광역시의회 제5대 의원과 광주북구새마을회 회장으로도 재임했다. 현재는 (유)가든주류 대표이사와 샹젤리제 코리아 대표이사, 광주북구사회단체 협의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 회장은 이같은 경험을 토대로 “북구체육회를 체육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와 “체육은 생활의 중심이자 미래의 가치” 라는 비전을 보여주면서 일찌감치 대의원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회장은 취임 첫 날 남도일보를 통해 “북구 체육발전을 열망하며 봉사할 기회를 주신 체육인 및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북구체육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 서구체육회장 선거에서는 기호 2번 박재현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박 후보는 총투표수 146표 중 110표를 얻어 36표을 획득한 기호 1번 박종석 후보를 제쳤다. 박 후보 역시 16일부터 3년 임기의 업무를 시작했다.

한편, 광주 자치구체육회장 선거에서는 구제길 동구체육회장과 박재홍 남구체육회장, 최갑렬 광산구체육회장은 무투표 당선됐다./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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