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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후보자 신청 공모 일정 확정20~28일까지…부동산 매각 서약서 받기로

민주당, 총선 후보자 신청 공모 일정 확정
20~28일까지…부동산 매각 서약서 받기로
 

발언하는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YONHAP NO-2556>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제21대 총선 및 2020년 기초단체장 재보궐 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 공모 일정을 확정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면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4·15 총선에 출마할 후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공관위는 총선기획단의 의견을 반영해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 후보자에게 실거주 1주택 외 ‘부동산 매각 서약서’를 받기로 결정했다. 서약서에는 매각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돼 징계를 받는다는 내용도 포함하기로 했다.

제출해야 할 서류에는 ‘대표경력’ 기준도 마련됐다.

2018년 지방선거 기준을 준용해 ▲6개월 이상의 경력만 기재 가능 ▲증명서 제출 ▲2개 경력 제출(2개 경력 합해서 25자 이내) 등이다. 허위 경력 기재 시 공천 배제 등 불이익 줄 수 있다는 점도 명시했다.

이때 제출한 경력은 공관위 심사 과정에서 각 예비후보에 대한 ‘경쟁력 조사’를 시행할 때도 사용할 예정이다.

공관위는 또 당헌 당규에 따라 ‘선출직공직자 평가위원회 결과’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 이관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의결했다.

앞서 선출직평가위는 현역 의원들의 의정·지역활동에 대한 중간평가(45%)와 최종평가(55%)를 진행해 평가 결과를 봉인된 상태다. 서울/노정훈 기자 hun7334@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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