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은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지정·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
14개 읍·면 자원봉사자 회원 350여명과 여성단체협의회, 농가주부모임 등 봉사단체들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떡국 나눔, 떡국 떡 전달, 안부살피기, 귀성객 맞이 무료 차봉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안/박장균 기자 jkjh112@namdonews.com
박장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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