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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제공
화순군 ‘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제공

군민 맞춤 토지 행정 정보 구축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
전남 화순군은 교통이 불편한 마을 주민의 민원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군청 행복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화순군지사 등 토지 관련 전문 인력이 참여해 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를 통해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소유권등기, 조상 땅 찾기, 개별공시지가, 지적 재조사, 지적측량 등 각종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한다.

군은 지난달 29일 한천면 오음리 오산마을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2개 면 지역을 한 차례씩(총 12회) 방문·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모두 93건의 토지 관련 민원을 접수 또는 상담 처리했다.

군 관계자는 “‘민원 상담 사각지대’인 초고령 마을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의 분야를 토지, 건축, 복지, 세무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서부취재본부/심진석 기자 mourn2@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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