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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카, 독일‘iF 디자인 어워드 2020’본상 수상
에티카, 독일‘iF 디자인 어워드 2020’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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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카 제공
국내 토종 마스크 브랜드 에티카가 세계적 디자인 시상식에서 상을 이어나가고 있다.

패션 미세먼지 마스크 브랜드 ‘에티카(ETIQA)’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의 커뮤니케이션 부문 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매년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등 총 7개 부문에서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56개국에서 7천298개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에티카는 직관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맑고 편안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준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에티카의 BI는 맑은 공기를 연상시키는 ‘에티카 블루’ 색상과 더불어 제품의 필터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그래픽 모티프,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에티카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모든 접점에 일관성 있는 디자인 요소 적용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성공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에티카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디자인 어워드로부터 자사의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에티카의 기능뿐 아니라 철학과 차별화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민아 마스크’, ‘김다미 마스크’로도 잘 알려져 있는 에티카는 기능 중심의 기존 미세먼지 마스크 시장에서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 패션 미세먼지 마스크 브랜드다. 에티카는 지난 ‘2020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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