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雪國)으로 변한 보성 녹차밭‘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절기상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보성군 대한다원 녹차밭이 지난밤 내린 함박눈으로 마치 하얀 설국(雪國)을 연출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맑은 가운데 기온도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동부취재본부/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월 24일 오늘의 운세-띠별 아들 흉기 찌른 50대, 테이저건 맞고 압송 뒤 사망…사인 규명(종합2보) 봉하·평산 찾은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대위원장 "혹독한 계절 이겨 낼 것" 각오 ‘가위바위보 지면 입수’…지적장애인 바다서 숨지게 한 3명 기소 성 비위 무혐의 징계 공무원, 행정소송서 ‘징계 취소’ 개인 소송권·법적 권리 보장 판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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