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기숙사로 이동하는 중국인 유학생들 호남대학교가 ‘코로나 19’ 확산 우려를 막고자 18일 국내 입국 중국 유학생들을 위해 긴급 수송을 펼친 가운데 유학생들이 격리 장소인 기숙사로 이동하고 있다. 호남대는 이날부터 입국하기 시작한 중국인 유학생 전원을 2주간 격리해 건강 상태를 지켜본 뒤 수업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20일 장애인의 날…야야 "장애인 차별 해소·자립 지원 힘쓸터" 최선국 전남도의원, 전국지역아동센터協 ‘감사패’ "전남 학교 밖 청소년들 응원합니다"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떴다 전남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이제 그만" 전남도, 국가지점번호판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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