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자력본부는 원전 인접 지역인 전남 영광군과 전북 고창군의 138개 경로당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는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
전달한 마스크는 2만장, 손 세정제는 150개다. 원전은 예방 수칙을 담은 자료를 함께 제공했다.
영광/김관용 기자 kky@namdonews.com
김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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