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전남 무안소방서는 20일 무안군 일대 주요 도로 및 전통시장 등 차량 진입곤란 구간에서 긴급소방차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사진>

화재 발생 시 최초 5분, 응급환자의 경우는 4분 이내가 인명피해 최소화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이번 훈련은 이처럼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5분이내 도착)’ 확보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무안/정태성 기자 ct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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