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천연재료인 흙을 이용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손도장 찍기, 화분 만들기, 시계 만들기, 핸드페인팅, 빚어 만들기, 물레체험 등이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목포/김정길 기자 kjk@namdonews.com
김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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