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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남광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우수등급
동구, 남광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우수등급

광주광역시 동구청
광주광역시 동구청
광주광역시 동구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평가에서 광주의 대표수산시장인 남광주시장이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남광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난해부터 2년간 총사업비 9억2천만 원을 투입해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번 우수등급 평가로 사업비 2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남광주시장의 대표상품인 수산물과 국밥의 특성화를 살린 ‘수(산물)국(밥) 만발 프로젝트’를 통해 국밥 스토리텔링, 위생안전 역량강화, 가을수산물 축제 등 활발한 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무분별한 돌출간판을 정비해 수산물 거리, 국밥거리, 청년상인 거리 등 통로별 특색에 맞게 디자인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또 전국 최초로 145개의 해충 퇴치기를 설치해 깨끗하고 청결한 시장으로 탈바꿈했다.

올해는 지난해 완공된 남광주고객지원센터와 구 철도관사에 위치한 학동사랑채를 커뮤니티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고객·지역주민·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문화 강좌, 시장투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남광주상인회와 남광주 문화관광형시장 사업단이 협력해서 얻은 값진 결과이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남광주시장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유진 기자 jin1@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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