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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산림소득사업 정책심의회 진행
장흥군, 산림소득사업 정책심의회 진행

사업타당성 검토 ·264건 19억원 선정

장흥 산림소득사업 심의회
장흥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임업산촌분야 심의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산림소득사업 정책심의회를 진행, 19억원 규모에 268건의 관련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임업산촌분야 심의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산림소득사업 정책심의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은 2020년 산림소득증대사업 및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자 362임가를 대상으로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안건을 상정하고 사업신청자 적격여부, 사업 타당성 등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결과 ▲산림소득증대기반조성사업 176건에 6억원 ▲농림축산식품사업 88건에 13억원 등 총268건에 19억원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보조금 비율을 기존 40%에서 50%까지 확대 지원하며 노지재배 원목표고 활성화를 위해 지원신청자에서 우선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고령화 등 어려움을 겪는 임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버섯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산, 가공, 유통분야로 지원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중·서부취재본부/심진석 기자 mourn2@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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